김건모-장지연 이미 법적부부 "혼인신고 완료"

박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6:34]

김건모-장지연 이미 법적부부 "혼인신고 완료"

박하나 기자 | 입력 : 2019/11/21 [16:34]

▲ 사진=sbs집사부일체 캡처     © 데일리넷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김건모 측은 21일 "김건모와 장지연은 혼인신고를 했다"라며 "혼인신고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건모와 장지연은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더 큰 대관 장소를 알아보기 위해 결혼식을 내년 1월에서 5월로 연기했다.

 

김건모 측은 "원래 내년 1월 말에 양가 50명씩 초대하는 규모로 스몰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주변에서 초청을 원하는 분들이 무척 많았다"라며 "양가가 고민한 끝에 보다 큰 장소를 잡기 위해 5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올 5월 말 처음 만났으며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고, 결혼 날짜는 당초 내년 1월30일로 잡은 바 있다.

 

김건모의 신부인 장지연은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은 유명 작곡가 겸 목회자인 장욱조 목사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하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및 작, 편곡을 전공한 뒤 상명대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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