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성 자제 부탁" 故 구하라 측 간절한 호소

김소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1/24 [22:21]

"추측성 자제 부탁" 故 구하라 측 간절한 호소

김소정 기자 | 입력 : 2019/11/24 [22:21]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데일리넷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구하라 측이 조문과 추측성 보도 자제를 호소했다. 

 

구하라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너무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현재 구하라님 유족 외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크다. 이에 매체 관계자 분들과 팬 분들의 조문을 비롯해 루머 및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구하라 측은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드리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조문 자제에 대해서는 송구스러움을 전한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더욱이 구하라는 세상을 떠나기 전인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운 셀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구하라가 올린 마지막 글이 돼 보는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벌여왔다. 카라는 2016년 해체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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