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박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22:52]

배우 차인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박하나 기자 | 입력 : 2019/12/03 [22:52]

▲   사진=판타지오  © 데일리넷

 

배우 차인하 씨(27)가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차인하 씨가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매니저가 최초로 차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차 씨의 사망과 관련해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차 씨는 1992년생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판타지오에서 만든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도 활동했다.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 대행'부터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의 작은 오빠인 주원석 역을 맡아 출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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