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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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농기계,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기탁[데일리넷] ㈜용두농기계에서 1일 안중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백미(10㎏, 50포)를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용두농기계는 평택시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안중읍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백미 기탁을 진행하여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용두농기계 라승목 대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후원을 진행했다. 기부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호경 안중읍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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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동 안전협의체’ 안전관리 향상 워크숍 실시[데일리넷] 부천시는 지난 10월 31일 고려호텔에서 소사동(심곡동 관할), 도당동(부천동 관할) 안전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80명의 동 안전협의체 위원 및 안전 관련 활동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동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 안전협의체 역할에 대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난분야 전문가인 최성조 강사와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자율방범대원미연합대장과의 상호 1문 1답 형식의 안전관리 콘서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사례중심 분임 토의를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은 “동 안전협의체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동 단위 안전 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에 동 안전협의체 운영성과 보고회를 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해 2024년부터 전체 동에 안전협의체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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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성료[데일리넷]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9기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집행·평가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과정에 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민·관 참여·협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교육으로, 양주시의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관심이 있는 시 협의체 위원(제9기 대표·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과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총 62명이 참여했다. 김미정(전 경기복지재단 지역복지실장) 강사의‘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민·관의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네트워크 강화로 양주시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한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모니터링(11월 중)’에 앞서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효과적인 모니터링 수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주시 부시장(박성남)은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시기가 도래했다. 사회보장 분야별 담당자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가 수반되지 않은 계획은 실효성이 떨어진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고 말 것이다.”라며, “여러 가지 당면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여러분들이 계획의 주체임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계획의 수립·점검·결과 모니터링까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채정선)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면서 민과 관이 해야 할 역할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협의체가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며 “참여해야 변화시킬 수 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위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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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데일리넷] 연천군은 1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 김영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접경지역인 연천군에 위치한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개관 9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연천군과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이 협약으로 양 기관의 축제, 연수, 체육행사에 필요한 시설의 상호 활용과 이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추진하며, 통일미래센터의 체험연수 프로그램과 연천군의 안보·역사·문화·지리적 자원과 연계를 위한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충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공무원, 문화관광·지질공원 해설사 등의 인적 교류를 지원하게 된다. 김덕현 군수는 “통일을 지향하는 두 기관이 만나 통일이라는 미래를 위해 함께 나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고 기회이다”며 “향후 통일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시설의 개방·확충을 통해 연천군 지역사회 발전과 번영을 함께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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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하반기 사랑의 헌 옷 수거[데일리넷] 여주시 오학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31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 협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사랑의 헌 옷 수거 활동을 펼쳤다. 오학동에서 지원한 차량을 활용하여 새마을 지도자·부녀회원들이 평소 마을별로 모아두었던 2톤가량의 헌 옷을 가져와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선별된 옷은 여주시 재활용업체로 전해져 구제매장이나 어려운 나라로 수출된다. 또한,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영우, 이숙영 회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짐했다. 한편, 이상윤 오학동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환경 보호 의식으로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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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발전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패딩’전달[데일리넷] 대월면발전협의회는 1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 2층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패딩 전달식”행사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월면 발전협의회에서 마련했으며, 지역 단체 및 사업체 등의 회원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아 대월면의 한부모 가정과 청소년 시설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에게 패딩 20벌(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관우 발전협의회장은“함께 따뜻한 마음을 보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를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발전협의회는 꾸준히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혁세 대월면장은“매년 잊지 않고 대월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대월면발전협의회는 2015년부터 대월면에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게 물품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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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 준공식 개최[데일리넷] 이천시는 10월 31일 율면 장00씨 주택에서 참여단체 및 고당 1리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이천시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협업희망주택사업은 기존 집수리 재능기부사업인 희망하우징사업 중 보수 범위가 넓어 큰 비용이 들거나 제도권 밖에 있어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를 돕기 위해 지난 7월 이천시주거복지센터와 7개 민간 단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예산·인력·물품 등을 분담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7일 내부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보일러, 창호, 도배, 장판, 처마 등의 보수작업을 거쳐 10월 24일 외벽 도색작업까지 마치면서 공사를 마무리했다. “구만리적십자봉사회원 12명과 방호복을 입고 쓰레기를 치웠던 순간, 천정을 뜯어내고 이걸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떠올랐던 순간, 손발이 맞지 않아 작은 다툼이 있던 순간 등을 참여단체 분들의 인내와 열정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는 이천시 주택행정 팀장의 멘트를 시작으로 진행된 준공식은 왠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참석자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했다. 이날 참여단체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금산건장 김영삼 대표는“매년 집수리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은 왠지 애착이 더했다면서 여러 사업체와 협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을 주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너무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감사의 말을 전한 이번 사업의 수혜자 장00씨는“두 달 만에 완전히 달라진 집을 보고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사회로부터 너무나 과분한 은혜를 입었는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진정한 현장 행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 감동적인 사업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실천하고, 하나가 아닌 둘 그리고 우리가 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 사업”이라 면서“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통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희 이천시장은 준공식이 끝난 후 조건 없는 사랑으로 이웃을 돌봐준 참여단체 및 고당 1리 주민들의 손을 일일이 어루만지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고, 페인트칠 재능기부를 한 공무원들에게도 격려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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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가져[데일리넷]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일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7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만들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 게 김장 김치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해 포천시 어룡동 소재 정탑농산에서 고춧가루 약 70kg(100여근)을 후원했다. 정탑농산은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정기적으로 고춧가루를 후원해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남일웅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김명자 새마을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김치를 담갔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신 일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우리 일동면에 나눔 봉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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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성금 1,000만 원 기탁[데일리넷] 포천시는 지난 10월 31일 (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이광훈, ㈜한진텍스타일)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병순 협의회 부회장(유보섬유), 김용복 협의회 이사(㈜휴먼텍스), 김영철 협의회 이사(영민섬유)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포천시 희망곳간에 예치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광훈 (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은 “(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잘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모두가 다같이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 신평리에 위치한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는 현재 65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는 작년 11월 성금 500만 원을 이미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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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4년도 『기산1․운천5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데일리넷] 포천시는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기산1지구·운천5지구’ 1,213필지(45만9,686㎡)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 10월 31일부터 35일간 실시계획수립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규칙한 모양의 토지를 정형화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주며, 토지 면적 증감으로 발생한 조정금은 취득세,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 등 시민들의 자부담 비용이 경감되는 사업이다. 내년도 신규 사업지구는 기산1지구, 운천5지구다. 군부대가 주둔, 도시화 된 일동 터미널과 일동 시장 주변으로 상가 및 주택이 밀집한 기산1지구와 영북체육문화센터가 포함된 운천5지구로,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불일치해 경계 분쟁이 지속돼 선정됐다. 2개 지구의 측량비는 전액 국비로 이뤄진다. 시는 약 2억 4,376만 원을 확보해 2024년 1월 1일부터 2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는 ▲동의서 징구 및 주민설명회 개최 ▲책임수행기관 위탁 ▲토지 현황조사·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신청 ▲경계 확정 ▲사업 완료 공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 촉탁 ▲조정금 지급․징수 순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업은 이웃 간 경계분쟁을 완화하고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이상의 동의서가 필요한만큼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랜기간 토지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던 운천 시내는 2020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3개 지구를 추진 완료했으며, 운천4지구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