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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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 기쁨얻은 박진영 "아빠됐어요"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47살에 딸을 얻었다. 박진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10시 좀 넘어 딸 아이가 태어났다"며 득녀소식을 전했다. 박진영은 "어제부터 잠을 못 자 목소리가 엉망이지만 선물을 주고 싶어 만들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과 자녀들과 나누고 싶다"며 기쁨을 표했다. 박진영은 자작곡을 녹음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노래에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 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마렴"이라는 가사가 담겼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에 "내년 1월에 아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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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디지털 기술 발전이 '직접민주주의' 실현에 큰 몫 할 것"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이 '직접민주주의' 실현에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도시 협력 콘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이 휴대전화를 활용해 마을의 정책을 정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시민의 집단지성과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로 '디지털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콘퍼런스는 '공생공락(共生共樂)의 도시를 위한 디지털 기술 및 시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렸다. 기조연설, 주제발표, 특별세션 등으로 이어진 콘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공생공락(서로 도우며 함께 살면서 같이 즐김)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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